오랫만에 왔는데 바뀐건 딱히 업네여

카운터계산해주는 아가씨가 무지귀엽게 생겼으며

시설하나는 짱짱하니 쉬고있기는 참좃습니다 ~

샤워를하고 아메리카노 한잔시켜 내려가니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밑에 내려와 요구르트하나집어먹고

방으로 이동해 바지를갈아입고 관리사를 기다립니다

관리사가 금방 들어오는데 조용히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음.. 느낀바로는 마사지실력은 잘한다 로 결정이나고 물론제뜻임니다

어딜가든 마사지는 정말 탈없이 잘받네요

관리사는 마 관리사가 들어왔고 가슴이 무척이나 크더군요

사이즈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실례가 될수있기에 패스..

느낌상으로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데 마사지는 정말 잘하더군요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는 마관리사가 해줬으면 좋겟다 라는생각도

잠시나마 가져버리는 짐승같은 내똘똘이..ㅋ

아주 조그만하고 귀엽장하게 생긴 보민이가 들어옵니다.

젓소부인 마관리사는 잘받으란말과 방에서나가고 보민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C컵가슴인 보민이는 자신의 가슴을 저에게 만져달라고 신호를줍니다

유륜을 한입배워물고는 역립을 조금해주다 몸을 맡겨버립니다 ~~

삼각애무를 받고 옆구리로 내려왔지만 간지러움을 잘타기에 패스..

BJ받고 핸플로 마무리받는데 집중이안되서 조금 고생하긴했지만

성공적인 마무리를하고 옷을 대충주워입고

얘기를나눠봤습니다.. 후기쓸껀대 사진좀 찍어도되겠냐는 말에

흔쾌히 허락을해주는 센스있는 보민 카운터로 전화해서 늦게나간다고 말하네욛

그렇게 2장의 사진을 건져 퇴실합니다

횐님들모두 즐달하세요 ~ 그럼저는이만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