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7월26일

업소명 - 건대로얄스파

위치- 구의역

파트너-송관리사 / 은솔

수요일저녁 퇴근후 직원들과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집에 오니 알딸딸하니 갑자기 급 발정이나

빛과같은 속도로 밤전 접속 건대 로얄스파 발견

예약전화 합니다 ㄱㄱㄱ 아..순번제네요ㅠㅠ

뭐 구의역이라니 가까워서 걍 걸어갑니다 ㅋ

카드결제는 2만원 추가네요 업소건물에 다해이도

ATM기가 있어서 후다닥 뽑아 결제 하고 입성!!

실장님과 제아가씨 스탈 신신당부후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제차례 ㅎㅎ

(전 와꾸는 평타만 되면 마인드 중요)

후기 ㄱㄱ

마사지 송관리사 라네요

흠 30대 초중반?? 단발머리에 몸매좋은 허허

이분한테 서비스까지 해달라할뻔 ㅋㅋ

야한농담도 잘하시고 마사지도 압도 적당하고

사람기분 좋게 해주시는 입담에 너무 시원하네요

마사지 중상타 이상합니다

드디어 신신당부한 사비스 아가씨 등장!!

23?24살 정도 마인드 좋은 아가씨를 부탁했는데

베이글 스탈일에 얼굴도 넘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오길래

내가 마인드가 아니라 와꾸로 부탁했나??하고 생각했네요

넘 이뻐서 살짝 불안했던것도 잠시

이미 송샘이 해준 전립선 마사지에 풀풀발기된 똘똘이를

만지며 훌러덩 올탈 ㄷㄷㄷ 얼굴에 안어울리게 가슴 ㄷㄷ

위에 올라타서 제 똘똘이를 만지며 아이컨텍 하는데 심쿵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혀로 핥아주며 내려가는데 온몸이 움찔거리고

쿠퍼액까지 미친듯이 나오네요 ㅠㅠ

BJ열심히 하면서 한손은 부랄 한손은 가슴을 만져주고

원래 저도 같이 만지는 편인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시체족이 됐네요ㅡㅡ;;

끝까지 은솔이 입속에서 놀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한방울 끝까찌 쭉쭉 빨아먹어주네요 허허..

(제분신을 뱉는 혀가 너무 섹시했어요 섹기지존이네요)

가글 청룡까지 끝났는데도 온몸에 기운이 빠져

은솔이 품에 잠시 안겨있다가 일어났어요 ㅠㅠ

내려와서 짜파게티 하나 시켜먹고 기분좋게 집으로 ㄱ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