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롤 로 그]

주머니사정이 넉넉치 않아 달림을 많이 못하지만 나름 알짜배기만 찾아서 다니는 우레탄입니다.

이번에 여러곳 다녀와서 후기쓸곳이 많지만 .. 인증샷있는 텐스파부터 썰 풀어보겠습니다~

무료,원가권으로 가는게 아니여서 인증샷은 생각도 못하다가 서비스가 끝나고 너무 잘받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니 잠깐 망설이는듯 하더니 흔쾌히 허락해준 민정씨 고마워요♡

[마 사 지]

마사지는 미모와몸매를 겸비한 은(?)관리사분한테 받았는데

얼굴만큼이나 마사지실력도 좋았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손바닥을 이용해서 몸을 풀어주는데 압도 적당하니 좋았고

혈자리는 제가 잘 몰라서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지만 받고난후 피곤해찌들어있던 몸이 한결가벼워진 느낌?

손에 꼽힐정도는 솔직히 아니였지만 이정도면 10만원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이드네요

오일마사지할때 뒤에서 훅하고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가 예술입니다

10만원에 이런 기술까지 들어온다는건..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 스파를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기술은 처음 받아보네요

뒤에서 전립선마사지를 살짝 해주시고 앞으로 다시 돌아누워 본격적인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서혜부뿐만아닌 거기까지.. 야릇한게 아닌 해주시면서 이쪽도 눌러주고 해야지 노폐물이 빠진다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야릇하지만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조만간 색슈얼마사지도 시작하신다던데.. 그때 한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

[얼굴&몸매]

뽀얀피부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단아한느낌의 민정씨

나이는 자세히 못물어봤지만 대략 20대중~후반에

가슴은 B~C컵사이의 글래머한 모습

배우를 닮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얼굴 - 9점 / 몸매 - 9점








[서비스&마인드]

잠깐의 2:1(밑 전립선 위 스킨케어(?))서비스가 끝이나고

민정씨와 둘만의 시간.

목에서부터 들어오는 입김과 닿을 듯 말 듯한 혀놀림으로 움찔하게하고

밑에선 손으로 불알을 살포시 어루만지면서 손장난을 치는데 ..

연애하는곳이였으면 .. 참지못하고 냅다 눕힌다음에 역립을 시도 했을테지만.. 꾹 참았네요

목에서부터 허벅지안까지 긴 애무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손을 바닥에 짚고 오로지 입으로만 비제이 시전

맛깔나는 비제이 덕분에 금방이라도 울컥할것만 같아서 잠깐 멈추자는 신호를 보내니

천천히 하라며 토닥여주고 .. 중간중간에 훅 들어오는 멘트도 어찌나 달콤하던지

그렇게 2번의 위기를 넘기고 타이머 울리는 소리에 맞춰 신호를 보내고

민정씨입에 듬뿍 요플레를 선사했네요

청룡으로 남은 요플레를 싹싹 비워주고 가글로 마무리 해주는데 시원한 느낌과 

언니의 수고했다는 토닥임과함께 퇴장했네요~ 

서비스&마인드 - 9.5점





[총 평]


슬림족분들과 하드족은 비추 15분간 언니와 교감을 원하면 추천

이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