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다시 시작된다는 토요일
찝찝하고 습한 날씨 집에있으니 너무 찝찝하고 해서
집근처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스텝분들 친절함도 만족스러웠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건식사우나에서 굳어있던 몸을 풀고 난 뒤
가운입고 대기하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참고로 G스파는 예약제가 아니기때문에 편한시간에 방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마사지 관리사님은 경 관리사님
나이대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셨고
와꾸도 괜찮으셨습니다
G스파는 관리사님도 와꾸보고 뽑는 줄 알았네요
마사지 압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제 몸에 딱 맞는 스타일을 찾기 힘들었는데
경관리사님은 제 몸과 딱 맞는 마사지 스타일이셔서 너무 좋았네요
서비스 언니는 세화씨
이제 출근한지 4일정도 된 따끈따끈한 잠실G스파 NF언니라 하더라구요
이미 여러언니들을 통해 와꾸며 마인드 사이즈가 좋기로 정평나있는 곳이기에
불안한 마음 없이 편안히 받았습니다
서비스도 나쁘지않았고 준하드의 서비스!
역립도 어느정도 허용되었고 섹스킬 또한 너무 과하지않고 정말 여자친구와
하는 거 처럼 편안히 잘 즐기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