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거같은데 욕구는 사라지지가 않습니다..ㅠㅠ
예약후에 바람을 헤쳐가며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여유롭게 씻고나와서 섭스방으로 입장을했습니다
침대에 잠깐 누우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인상좋으신 분이 들어오셨는데 16번선생님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 가끔 살이 닿을때는 기분이 오묘합니다.
아무튼 건식을 받고나서 오일로 넘어갑니다 차가워요~ 라는 말과함께 오일을바르고
마사지를 문질문질 해주십니다 그다음엔 뒤돌아누워서 바지를 쑥 내리고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언냐가 입장~
아담한 몸에 앳되보이는 언니입니다.. 이름은 선주인데 관리사 나가고
탈의를하니 앳되지않은 몸매가..아주 좋습니다^^
C컵가슴에 귀여운얼굴입니다 그리고나서 제동생을 입에물고는 이리저리 괴롭힙니다
입으로 길게해주고 손으로 해주니 금방 흥분해버려서 끝나버렸네요
마인드도좋은언니^^ 나갈때까지 웃으면서 옆에 붙어서 에스코트해줍니다
다음에 또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