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연락드려 예약한뒤 방문하였습니다
 
 
 
사우나이용하고 바로 진행가능하다는 말에
 
 
 
얼른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아 마사지룸으로 입장했습니다
 
 
 
관리사님 기다림없이 바로 들어오네요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는데 몸매나 스타일이 좋습니다
 
 
 
관리사 예명은 25번이었네요
 
 
 
제가 조금 마사지는 까탈스럽게 받는편인데 이것저것 요구대로
 
 
 
잘 들어주시고 마사지도 잘하시네요
 
 
 
목, 어깨, 허리, 다리까지 차례대로 건식으로 풀어준뒤에 오일마사지로
 
 
 
한번더 풀어주고 찜으로 잡아주는 느낌이네요
 
 
 
전립선으로 빨딱 세워두니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선주언니
 
 
 
첫느낌은 귀엽다인데 몸매를 보면 섹시하기도 하고 장나라삘나는 얼굴이네요
 
 
 
목소리도 말투도 귀엽고 괜찮았습니다
 
 
 
보자마자 더욱 단단해지는느낌이네요
 
 
 
상체애무부터 시작해서 청룡까지 가는데 C컵가슴와 힙을 주물러가면서
 
 
 
끝날때까지 잘 받고 나왔네요
 
 
 
남자를 잘 아는언니 같았습니다 고양이같이 하네요
 
 
 
나와서 배웅 해주면서 잘가요~ 하는데 이쁘네요 다음에 다시 보러 가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