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을 잡친 상태로 하루를 보내고있다가

몸도 뻐근하고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하여 마사지나 받으러가야지 하고

집이랑 가까운 압구정에 자리잡고있는 압구정다원으로 무작정예약하고 향합니다

유명한 곳인지라 도착후 사람들이 북적거리네요~ 다행이 저는 많이 이용하여 미리 예약을

하고와서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들어와 카운터로 가서 입장료를 내고 직원의 안내에따라 

사우나를하러갑니다~ 사우나를하고 예약을하고와서 몇분있다가 바로 마사지받는곳으로 안내를해주시더군요~

나머지 돈을 내고 스타일미팅을 한후 마사지룸에 도착해서

상의 탈의를하고 바지 갈아입고 조금 기다리자 관리사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정말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실력이 정말 장난아니십니다 칭찬합니다 아주좋아요~ 엄지척

이가격이 이런마사지를 이정도가격에 받아야할정도로 시원합니다 너무 마사지에 푹빠져있는동안

1시간이라는 시간이 가는줄도모르고있엇네요 1시간정도 될때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어찌나 꼴릿한지 ..

저의 아랫도리는 어느새 화가잔뜩올라와 딱딱해졌군요

이때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슬림한 콜라병몸매!!  엄청난 와꾸...

관리사님과 "윤아"씨랑 터치한후 관리사님이 나가자 옷을 탈의하신후 제 쪽으로 다가옵니다

눈빛이 장난 아니더군요

제 가슴부분에 와서 삼각애무를 해주고이제 "윤아"씨가 본격적으로

Bj와 핸플을 능수능란하게 강약조절을하네요 ㅎ

스킬 장난 아니네요 정말!! 에이스같은느낌적인 느낌!

저는 더욱더 흥분이되더군요 너무 흥분이된지라 금방 입에다 사정을했습니다

다하고 배웅을해주면서도 끝까지 밝게 웃으며 인사를해주더군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