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SPA★

계속되는 폭염주의보덕에 주말 즐달을 포기하고 점심시간을짬내 급하게 서초텐으로..

여전히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안내를받아 락카배정받고 사우나입성!~

스파 업종 여럿가보았지만 냉온탕에 건식사우나 까지 갗춰진 스파는 몇없더라고요

샤워부스에서 발사대위주로  간단히 샤워후 냉온탕 요리갔다조리갔다 시전후 건식에서 땀을좀빼니

시간이벌써.. 무더위 덕분에많이 지쳤는지 포근한 사우나를 즐겼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직원의 안내를받아 입실! 마사지 샘은 미선생님! 오랜시간동안 사우나하니

몽롱해지더군요 그래서 인지 마사지샘이 뭉친근육을풀어주실때마다 몸이 확풀리는게 느껴지더군요

미샘 놀라게도 제몸을 몇번 터치 하시더니 뭉친근육의 스팟?.. 을 혈짚드시 정확히 공략하시더군욬ㅋ

마치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가 돈다는게느껴질정도로  시원합니다 미샘강추 드려요

어느새 시간이지나 미샘의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 들어옵니다 반꼴이었던 제무기는

피가 끄와아아악 들어차서 공격준비태새를 갖춥니다

미샘 아이러뷰! 담에또뵈요!

선생님 퇴장과동시에 예슬씨가 들어옵니다 오늘 처음본 친구인데 키는 160후반 바스트

비플나오는데다 얼굴도 예쁘장하니 어마어마한 친구더군요 .

첫마디 말문을트기도전에  이친구 저돌적으로 진격을 합니다 저는 힘없이 대자로 내팽겨처저서 예슬이의

화려한 혀놀림을 느낍니다. 심심한 삼각애무가 아닌 이곳저곳 핥아주니  제무기의

밀도가 돌댕이가 됩니다. 한마디없이 애무를해주던그녀가 " 오빠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한마디에 이미 제눈은 핑돌더라구요 그사이 예슬씨가 위에올라타 뜨거운 그것이 그것으로 입장합니다 .

조임 말할것두 없고요 물 엄청납니다 좃습니다 그냥  너무꼴릿해 뒤돌아서 뒤치기 시전하니

제무기가 얼마못버티고 풀발사 대기중이더군요  순간 예슬씨가 철푸덕 엎드려버리더군요

쪼임은 극에달해 대폭발 폭포수가 터집니다 정말 기분너무 좋았습니다.

예슬씨 앞으로 자주볼것같습니다 !!

앞으로 더위가 기승할텐데 다들 건강좀심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