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진주스파 방문하고나서 후기남깁니다
일단 마사지
몇일전부터 허리가 쑤시고 목도 결리는느낌이 들었는데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상당히 베테랑같은 느낌의 관리사였습니다
어디 아픈지 물어보고 여기저기 눌러주시는데 몰랐던곳도 캐치해서 관리를 해줍니다
등허리부터 시작해서 어깨 목 팔 다리순서로 내려오면서 빠짐없이
시원하게 풀어주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들어옵니다
홀랑 벗은상태로 관리사가 다리를 밑으로 끼고 개구리자세로 전립선을 받았네요
금방 꼴릿해지고 커지는 소중이.. 받고있을때 들어오는 지수.
일단 빠르게 얼굴을 스캔해봅니다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좋습니다 건마에서는 손에 꼽을만한 언니네요
그리고 외모도 외모지만 서비스마인드가 좋아서 기분 좋았네요
서비스는 애무 비제이 핸플로 뽑아줍니다 15분이지만 마인드확인하기엔 부족하지않은 시간이었네요
기분좋게 잘 받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