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여자의 손길도 그립고

물도 빼고싶고 마사지도 땡겨서 압구정다원으로~!!

시간이 자유로운 사람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주간에도 북적대진 않아도 꽤 많네요 사람들이

인류가 종말하기 전까진 절대 망하지 않을듯한 달림산업

후기와 프로필을 통해 궁금했던 수아언니가 가능해서 한번 접견해보기로

사우나에서 땀 좀 빼고 온탕에서 몸 좀 지지고 나니깐

개운해지는 게 정신이 말똥말똥해지는 듯~

준비하고 올라와서 잠시 대기하니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했습니다.

누워서 관리사님을 맞이했습니다~!!

좀 젊은 분이었습니다!

미시느낌 나시는 분이셨죠~

인사나누고 나이를 여쭤보니 노매너라고 혼났으요 ㅠ ㅎㅎ

위트도 있으시고 재미있는 분이신듯

물론 마사지실력도 최고이구요~!!

솔직히 조금 젊어보이는 나이때문에 경력있는 관리사분들보다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시원합니다~~

특히 팔꿈치를 이용해서 등쪽이랑 목쪽을 꾸욱 누르면서 풀어주실때는

온몸이 찌릿찌릿했네요!!

그리고 꼴릿한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

은근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서비스를 해주는 분이 아닌데 만져줘서 더 그런가봐요

녹아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받고 난 후 발기차게 매니저 언니를 맞이했습니다.

수아라는 언니인데,

진짜 장난아니고

여태껏 본 언니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언니인듯?! 자연스러움을 갖춘 미녀라 제 스타일입니다

진심 와꾸 최고!

몸매도 최고!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언니였죠!

가슴도 훌륭하고~

다리라인 빠진 것도 예술입니다

거기에 서비스도 장난없네요..

일단 시작은 가볍게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할때 아주 기둥뽑을듯이

쪽쪽 빨아주고 핧아주고 거기에

손이 절로가는 늘씬한 몸과 젊고 탱탱한 가슴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퇴장하는 길에 팔짱끼고 에스코트까지 해주니

나가는 발길이 너무너무 아쉬워 다시 처음으로 돌아들어가고 싶었어요

담에도 또 수아 만나야 겠습니다..

안 볼수가 없는 훌륭한 사이즈언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