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솔+한별]※※※★뼈속까지시원했던맛사지★코피퐉터지는몸매★최소오피+3급처자★※※※
탁탁동동★예약 및 위치★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압구정 다원 스파입니다~!
항상 저에게 즐달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곳이기도 하지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 ? 곳 입니다.
어떨때는 서비스보다도 마사지가 너무 잘해주셔서
생각이 나는 곳이라 정말 지쳐있을때 몸 풀러 가는 곳입니다.
위치는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00m정도? 가까운편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저녁으 먹고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 솔 관리사님 ★
오늘 제가 만난 관리사님 성함은 솔 관리사님입니다.
길지 않은 숏컷에 30대 중반정도 나이시고
외모가 예쁘장하고 섹시하게 생기셨습니다. ㅎㅎ
압도 좋고 실력이 너무 좋으셔서 스킬적인 부분에서는 흠잡을곳이없습니다.
압이 무조건 센게 아니라 제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말을하지않아도
조절해서 해주시니 두 눈 꼭 감고 솔 관리사님한테 온 몸을 맡깁니다.
대망의 전립선 시간 바지를 벗고 돌아누워 제 동생을 오픈ㅋㅋ
미춰버릴것같은 흥분감에 똘똘이가 만세를 부르네요 흐어..좀만 더 받고싶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 서비스 한별양 ★
언니는 따로 지명을 하지않았습니다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섹시하고 육감적인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와서
얼굴 맛사지를 해주네요 . 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 한별 " 이라고 하네요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이름도 예쁘네요 ㅎㅎ
처음 인상은 조금 차가워 보였는데 관리사님 나가시고
대화를 해보니 살갑고 따듯한 친구네요
그녀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꼭지애무부터 시작해 삼각 애무 기본에 충실한 언니네요
BJ느낌도 나쁘지않고 처음에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점점 하드해지는데
우와.. 입으로 바로 싸버릴것같은느낌이 들어서 신호를 주니
잠깐 뭠췄다가 핸플을 해주네요 ㄷㄷ
혀로 꼭지를 핧아주며 핸플해주는데 정말 오래못버티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엉덩이랑 가슴도 좀 실컷 만져볼걸 .. 너무 금방끝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ㅋㅋ
조루끼가 있는 것도 아닌데 한별씨 스킬에 바로 항복해버림..
다원은 언제와도 즐달인것 같네요 마사지 너무시원했구요 한별씨 서비스 초강력했습니다.ㅋ
잘쉬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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