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떨렸죠 ㅎㅎ

제 지명 민지언니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진주에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하고 지명 확인 하고

샤워를 간단히 하고 티방으로 입장합니다

방에 입장해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 16번 관리사 >>>

16번 관리사는 30대 초중반 정도에 활발한 성격을 가진 관리사입니다

얼굴도 꾀 예뻐서 마사지를 못 할 줄 알았는데 마사지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도 마사지 스킬이 좋아서 마사지가 정말 시원합니다

손스킬이 다른 관리사랑은 다르네요 16번 관리만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글로 표현하기는 뭔가 힘듭니다 진주스파 가시게 되시면 꼭 한번쯤은

전견해보세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합니다 근무시간은

16번 관리사님은 중간이라고 합니다 주간 야간 걸쳐서 일을 하신다고 하네요

특히 전럽선을 잘 하셔서 만족도가 아주 올라갑니다!

<<< 민지 >>>

오랜만에 민지를 접견했습니다! 민지는 이쁘고 몸매도 좋고 마인도 좋고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가슴이 작은게 아쉽지만

와꾸랑 서비스가 좋은 언니여서 너무 좋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오랜만에 민지랑 얘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이런 저런 얘기를 3분

정도 하다가 서비스 돌입합니다 민지에 살결을 느끼면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역시 스킬이 너무 좋네요 시간이 없어서 집중을 하니 금방 사정감이 옵니다

얼마가지 못하고 금방 사정했습니다 민지는 흡입력이랑 혀로 감아치는것이

장난아닙니다 정말 좋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마무리도 쭉쭉 빨아주는데

황홀합니다 민지언니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