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신 술에 숙취로 침대에서 뒹굴대고 있다가 마사지가 답이란 생각으로 텐스파를 찾습니다
계산하고 바로 사우나로 입장해서 몸좀 푹담그고 땀좀뺌니다
샤워하고 안내 받아 누워서 기다리고잇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남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간단하게 인사와 농담 몇마디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좋고 굉장히 시원햇습니다
제가 승모부분이 많이 뭉치고 머리가 많이 무거웠는데 말씀드리니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십니다
어깨와 머리에 있던 무거운 피로들이 쫙 사라진 느낌입니다
마사지가 정성스러웠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건성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전립선 타임입니다 특이하게 돌아 누우라 하시네요 그러곤 뒤에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처음 해보는 자세라 그런지 앞으로 받을떄 보다 훨씬 꼴릿하고 느낌 좋네요 전립선마사지에 취해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언니가  등장 합니다 은아라고 하네요
지난번에 너무 괜찮다 생각해 이번에는 지명을 하고 왔네요 알아보고 반가워 해주네요 ㅎㅎ
여전히 좋은 와꾸와 하얀속살과 부드러운 가슴까지 그리웠는대 드디어 접견입니다^^
간단한 대화후에 제 가슴부터 무릅까지 혀로 꼼꼼히 애무해주고
삼각애무에 비제이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여전합니다 전립선마사지로
이미 기립해있는 제 동생이 은아 혀놀림에 농락 당해 오래 버티지 못할거같아 천천히좀 부탁했습니다..
웃으면 알겠다하고 은아가 좀더 화이팅하라네요..ㅋㅋ그리고 핸으로 돌입했다 못참겠어서
바로 입에다 싸버렸네요ㅠㅠㅠ아 제 물건이 원망스럽습니다..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데 청룡들어옵니다 찌릿찌릿하니 느낌 죽여줍니다 역시 청룡이 마무리에 꽃이죠 ㅋㅋ
남은시간 은아 슴가좀 주물럭 주물럭 만지면서 농담좀 하다가 나왔습니다ㅎㅎ
사우나로 내려갔다 옷갈아입고 올라오니 실장님이 라면드시고 가시라고해서 또 안먹어주면 섭섭하니까 라면으로 해장까지 했네요
시원한 마사지 만족스러운 언니 남 + 은아 케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