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물도뺄겸 전화하고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허기져서 라면 하나 먹은뒤에 안내를 받아들어갑니다
사우나 간단히 한뒤에 방에 입장합니다.
 
<마사지사 '10번'>
 
마사지 스킬도 좋고 마사지 잘 해주시는분이 들어왔습니다
건식마사지 너무시원했고 오일은 받다가 넘기고 다시 건식으로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코스가 똑같아 간단히 특징만 짚자면
압조절 잘해주시고 친절한느낌보다는 편한느낌으로 마사지를 아주 잘해주십니다
건식 오일 전립선 순서로 받은뒤에 언니가 입장합니다
 
<매니져 '지수'씨>
 
외모: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 상급입니다
 
몸매: 슬림한 스타일이지만 가슴도 있고 엉덩이도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서비스:
 
160중반 키의 청순한느낌의 지수가 입장합니다
길에서 본다면 다시한번 돌아볼만한 느낌의 언니.
대체적으로 상급입니다 외관을 봤으면 서비스를 받아봐야죠?
 
전립선으로 데워진 똘똘이는 지수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듯하고
인사를한뒤에 관리사 아웃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립을 하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자극해주면서 내려옵니다
풀발기된 존슨을 스쳐내려가 알을 한번 빨아주고나서 똘똘이를 집중공략합니다
 
마인드도 좋습니다 뻑뻑소리가 날만큼 강력하게 자극을주면서 빨아줍니다
삽입만큼 좋은 느낌입니다 상당히 수준급의 비제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오래빨아주는데 컨디션이 안좋아그런지 금방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말을하니 빠르게 입을 갖다대고 물을 받아줍니다 청룡으로 청량감까지..
 
시간이 얼마없어 베드정리하고 빠르게 찍었는데 몇장 건진것들만 올려봅니다
다시 샤워하고나서 가볍게 집으로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