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소~~입장하고 키를 받고
사우나 갔다 대기를 하는디~~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이동하고
편히 엎드려 기다리니 청관리사가 들어오고~~기대를 하지도 않았는데
여성스럽고 참 맘에 들었소이다!! 살짝쿵 나이가 있었지만 말이오~~
피곤한 몸은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집중하려 했으나 자꾸 몸이 스쳐
지나가는걸 어찌 참을수가 있단 말이오!! 나의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하고있었소~~
다리부터 허벅지 힙업 관리까지 막힘 없이 올라오는디~~왠지 자신감이 생길거
같았소이다!! 무언가 기름진것을 내 몸에 도포하고 어깨와 등 그리고 목까지 쭉쭉 미
끄러지듯이 풀어주고 전립선까지 받았소~~
동생은 만질 수 없기에 그 주변과 알맹이들을 조심스럽게 굴려주더니만
어느새 마무리 언니와 체인지가 이루어졌소!!!
고은라는 처자는 나이도 어리고 160중반의 키에 뽀얀 피부에 한번
쯤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참 매력적이었소~~
뭐 대충 요런 느낌의 피부라는것만 참고하시오~~
하얀것을 얼굴에 붙이고 지압으로 머리쪽을 풀어주는디!!!
갑자기 상의 탈의를 하더니만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주더니 잠깐의
시간이 남아 얘기를 해보았소~~앙탈을 어찌나 잘 부리던지 참 깨물
어주고 싶었소이다!! 입으로 호로록~~호로록~~빨아주시고 힘찬 bj와
핸플로 마무리를 하였소~~
이제야 생각나는거지만 이 처자는 립서비스시 아이컨텍도 잊지 않고 해
주었고 어두운 조명아래라 그런지 더 섹시해 보였소이다!!
참으로 즐겁고 개운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다 왔소이다~~
스파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조만간 또 올거 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