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압좋고 전립선 잘하시는분으로 맞춰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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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많아봐야 20대후반정도로 보이고 관리사 치고는 상당히 젊었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 체형 가슴은 딱봐도 C컵이상이네요
몇살이냐며 먼저 말을 건네오는데
말 편하게 놓자고 하네요 상당히 쿨한 성격?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신선하더군요
마사지를 어디서 배웠는지 경력은 얼마나 됬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금방 친해질수 있었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뒷판 위주로 받다가
앞판으로 넘어와서 어깨와 쇄골, 승모근 등 마사지를 해 주고
다시 뒷판으로 넘어와 배드위에 올라가 발로 밟아주는데 이게 대박이었네요
이런 저급한 표현을 쓰면 안되는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졸라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이제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비무다삼각지대 주변을 양손 엄지 두개로 꾹꾹 눌러주는데
이건 뭐지? 존슨은 건들지도않았는데 서네요 그것도 아주 빨딱 섰습니다.
"신기하다 이거 뭐야 엄청 좋아" 말하니까
몰라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응..응 하..좋아
서비스시간이 다 되어 언니가 노크를 한뒤에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나갈때 실장님 팁이라도 주고싶은 생각이 들정도니까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듣도보지도못한 전립선까지
대만족!
Ps) 슬림날씬한 관리사찾는분들만 피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뚱육덕까진 아닌데 슬림하진 않습니다. 건강해보이는 적당한 체형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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