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할일은 없고... 개운한 사우나가 생각납니다
시간 느긋이 예약을 잡고 가서 사우나에서 지지고 탕에서 지지고
일주일 간에 피로를 풀어봅니다...
비가오고 날씨가 쌀쌀해져서 몸이 으스스했는데 땀 좀 빼고 하니 좀 낫네요
좋습니다.. 내 락카번호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
반가운 저 소리 ~ ㅎ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실장님 아주 친절하시고~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해주세요 ~ 아가씨는 섭스 잘하시는분으로 ~ 알겠습니다 ~!
씩씩한 실장님의 대답을 듣고 입장합니다
관리사가 똑똑하며 들어오네요 전에도 받아 봣는데 실력이 뛰어나시죠
지압위주로 하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팔꿈치로 주로 하는 타이식은 아프기만하고
별로라서..~ 물론 경 관리사님도 팔꿈치를 쓰긴 하지만 아프지 않고 시원합니다.
질긴 고기를 잘 다지는 것처럼 ~ 거친 제 목살이 꽃등심처럼 부드러워 지네요 ㅋ
전립선 마사지도 탁월하십니다 한지 채 30초도 되지 않아 기립되 버리네요.......
이때 언니 똑똑 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 주희 씨 들어오네요
외모는 아담하고 민간삘 청순 페이스 입니다. 단발머리에 ~ 겉보기엔 유흥쪽하고 잘
안 어울리게 생겼지만...ㅋ 관리사님 나가면 ~ 돌변 !!
팬티만 남기고 훌렁 벗어버리고 ~ 피부도 좋고 가슴은 C컵?
사냥하듯이 제 몸을 습격합니다 !! 쪽쪽 ! 소리가 여기저기 울려퍼지고 !
아주 맛나게 빨아줍니다............... 부랄 사타구니 밑둥 .. 등을 정성스럽게 여러번
빨아주네요...~ 핸플로 가기전에 GG를 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할꺼같애
그랬더니 디립다 입안으로 제 존슨을 깊게 집어넣고 받을 준비를 하네요...
정말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양이 많이 나오구요~
발사뒤에도 바로 빼지 않고 넉넉히 빨아주는 게 참 좋았습니다.
그뒤에 청룡도 꽤 오래 해줬습니다 주희 씨 너무 좋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