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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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뽝이 방문 일시
2017. 04. 19. pm 10: 30
업종
건마/스파
업소이름
압구정 다원
위치
압구정역4번출구
언니정보
예명 : 조 이
키 : 160
가슴 : B컵
와꾸 : 키스방ACE급외모
몸매 : 사진과 동일
특이사항: 머리를 귀뒤로 쓸어넘길때 개섹시함
◆[ 첫 만 남 ]◆
안녕 하세요~
(하이톤에 애교가득한 목소리..)
.
어 안녕.. 이름이 뭐야?
조이라고해용 잘부탁드릴게요 오빠 !!
불 조금만 킬께용.@@@
어두운 조명이 켜지자
아침햇살이 그녀를 비추듯
그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백옥피부에 정말 예쁘게생겼네요
얼굴보고 놀라고
그녀의 몸매보고 두번놀랐습니다.
군살없는 바디라인
홀복사이로 살짝 보이는 터질듯한 슴가..
참으로 당황스럽네요
이런처자가 왜 이런곳에 ...?
ㅋㅋㅋㅋㅋㅋㅋㅋ
침한번 꼴깍 삼켜주고 정신줄 챙겨봅니다.ㅠ
◆[ 서 비 스 ]◆
키스를 부르는 앵두 같은 입술밑으로
아찔하게 내려오는 쇄골라인.. 허허
소녀같은 그녀가 상의를 탈의합니다.
그녀를 뒤돌아 앉힌뒤에 앙증맞은 속옷을 풀어봅니다..
크지않지만 적당한 사이즈의 예쁜 두 가슴을 만져봅니다..
꼭지만 살짝 건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핫하네요..
활어임에 틀림없음을 직감합니다. ㅎㅎ
그녀의 검은 긴 생머리에서 나는 향기가 저를미치게합니다
꼭지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더니
아주 천천히 천천히 밑으로 그녀가 그곳으로 내려옵니다
아...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는데
뽕알과 기둥을 번갈아가며 혀로 깔짝깔짝 대는데
요것이 사람을 미치게하네요..
흥분이 너무되서 이제 넣어줘..넣어줘 .. 넣어줘 제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
육봉 주변과 기둥을 아주 오랜시간 핧더니
제가 생각치도 못한 타이밍에 존슨을 꿀꺽 삼킵니다.
아!!!!!!엌..........하.........
그녀의 BJ는 마치 스크류바를 핧듯 아주 소프트합니다
업소에서받는 BJ가아닌 진짜 애인이 해주는거같은 느낌입니다.
묘한기분과 함께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신호가 옵니다.
참아봅니다. 애를써봅니다.
애를쓸수록 그녀의 BJ는 빨라지고
내가 느끼는걸 그녀도 알았는지
그 길고 작은 손으로 자연스럽게 핸플과 동시에
내 꼭지를 빨아줍니다..
그녀의 머리를 스다듬으며 신호가 왔음을 그녀에게 알립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녀에게 선물해주고
아주 시원한 청룡열차도 함께 탔습니다.
쑥스러운지 제 눈을 잘 못쳐다보더군요
ㅋㅋㅋㅋㅋ
농담 몇마디 건네주고 에스코트받는데
밖에서 보니까 와 정말 여신이따로없네요
와꾸 몸매 깡패임에 틀림없습니다.
제달림 역사상 정말 괸찮은 아이를 찾았습니다.
◆[ 한 줄 평 ]◆
예압심한 키방 ACE급와꾸에
때묻지않은 순수함
조이.. 오랫동안 보고싶은 아이
오래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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