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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스파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사진이랑 똑같으며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탕에서 시간좀 보낸뒤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이동을하였습니다 .
관리사분은 27번이였습니다 .
말솜씨도 좋아서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이 쎄다기보다는 시원하게 잘 풀어주었습니다.
마사지가 너무시원해서 연장을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받지를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진행도중 시간이 되어서 언니가 입장을하였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좋았습니다!
이름은 아라 언니였습니다 차갑게 생겨서 좀 네가지가 없을줄 알았는데
얘기를 나누어보니 활발한 성격이였습니다.
서비스 들어오는데 몸매가 너무이뻐서 bj해주기도전에 저의 좐슨은 발딱 일어났습니다.
가슴부터 오는데 꼴리잇꼴리잇 실력이 수준급이였습니다
그 섹시한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가 핸플은 말고 입으로만 해달라해서 입으로만 해주는데 마치
사탕을 먹듯이 화끈하고 부드럽게~~ ㅎㅎ
나올꺼 같아서 말하니 입으로 골인하고 깔끔허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