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 건지 ㅜ
체력이 급격히 줄어든 건지ㅜ
수동적으로 받는 서비스가 자꾸 땡기고
다른 건 좀 귀찮아져서 업장을
안마 오피에서 스파건마쪽으로 변경 중인지라
아직 반은 즐달 반은 내상이네요
아무래도 안마나 오피 기준으로 언니들을 보다보니
짧은 시간안에 하거나 받을 수 있는게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았던게 사실이네요
하지만 몇몇 업소 몇몇 언니들은
가성비가 갑 이라고 느껴질만큼
좋았습니다
이번에 만난 G업장의 유라양도 핵즐달의 표본
제가 만난 유라씨는 정말 가성비로 따졌을 때
대박 갑이었습니다
안마나 오피에서는 원가이벤트나 하지 않으면
상상도 못할 13장에 시원한 마사지를 1시간이나 받고
안마처럼 식사도 할 수 있고 잠도 잘 수 있고
사우나도 즐길 수 있고
가장 중요한 서비스 타임
25분.... 짧게 느껴졌지만
그 안을 꽉 채운 서비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중상정도의 와꾸에 자연산 D컵가슴을 가진 우리
유라 언니는 들어오면서부터 밝게 인사하는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업소별로 또 언니별로 수위가 많이 다름을 이미
느꼈던지라 언니와 잠시 대화하면서
수위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어디까지 되는거야 여기는? 진상소리 듣기 싫은데 ㅎㅎ"
유라 언니의 답변.....
"글쎄 다 다를걸? 나는 다 돼 ^_________________^ "
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어주는데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떡건마에서 응까시를 해주는 언니
보신 적 있을까요
시체처럼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느껴보자 일단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안마방에 온 착각이 들정도의
강하고 하드한 서비스
시종일관 웃으며 응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말이 필요없는 특에이스 필견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더욱더 건마스파에 빠져들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