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민서를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 방문한 업소는 굉장히 깨끗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밖에서는 허름한 사우나같이
보였으나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조명도 밝고
그냥 스파 느낌에 사우나 분위기입니다.
오늘 만난 언니 이름은 민서씨
구요.
와꾸족은 내상이 없을정도로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그렇다고 몸매가 빠지는것도
아닙니다.
늘씬한 키에 가슴도 작지 않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며
같이 있는 내내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
니다.
손님을 대하는게 아니고
애인한테 하듯
이 정말 잘 해주더군요.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왔고
그 동시타이밍에 민서씨가
들어왔어요.
잠깐의 머리 마사지를
해주셨을때
마사지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민서
씨와의 연애가 시작되었네요.
오빠라는 말을 연거푸 하며 애교도 보입니
다.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아래쪽 애무까지
민
서의 혀가 열일하네요 ^^
작은 손동작이나 말투 행동 스킬
모두
에이스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방을 나와
내려갈때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민서씨는
다시
한번 꼭 보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