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풀리고..근질근질한것도 있고 나른하기까지..
물만 뿌리고 내려왔습니다!! 11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좀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몸살때문에
약하게 해서 받았습니다. 한시간동안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습니다~
아픈 느낌은 전혀 없었고 몸살이 다 낳은건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얘기 나누는것도 제 기준에 맞춰 얘기하고
오일바르고 엉덩이랑 뒷판 전체를 한번 더 관리해주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전립선 관리까지 받고..
주니어만은 잘도 피해가고,..,주니어가 만져달라고 애원했지만
참 냉정한 관리사님..이걸 알았는지 채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느낌은 있었기에 어느정도는 기립한 상태에서 교대합니다~
적극적이고 딱 붙어 떨어질줄 모르는 마인드..서비스 스킬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정도로 화려합니다~천천히 하다가 어느순간부터인가 느낌이 올라온걸
눈치 챘는지 핸플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막판에는 화끈하게
바뀌었습니다~한바탕 정신없는 비제이와 핸플 뒤 입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