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부터 회사서부터 제 똘똘이녀석이 어김없이 성을 내내요
점심시간 을 이용해 거래처 까지 돌고온다는 핑계로 산뜻하게
동경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라커 키를 받아들고 들어가니 주간 실장님이 해맑게 웃으며
받아주시네요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평소대로 나의 주치의? 민쌤이 등장~~(두둥!!!)
민쌤이 누구시냐? 굳이 설명을 하자면...거의 여자 스파이더맨?이랄까요?
벽타면서 밟이주시는 수준이 거의 신의경지~랄까요? 시원함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게다가 아담한 싸이즈에 몸매/얼굴 다 준수하시고(그게 중요한게 아니지만...흠흠)
저는 민쌤 이랑 마사지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대화도 잼나게 하고
그렇게 꿀같은 안마시간?이 흐르고 ~~~
제 똘똘이를 케어 해주실 세연씨가 등장 ~~~~유휴!!!
슬림한 몸매에 앳된얼굴 순간 나이차가 너무 나서 좀 어색했지만
그녀는 프로더군요~~어색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더군요
므흣해지는 시간...조명에 비치는 흰살결이 아주 미치겟더라구요
허벅지부터 엉덩이를 거쳐 가슴까지 ... 역시 젊음은 좋습니다
그 탱탱함..부드러움 최고입니다!!!
약간 수줍어 하면서도 애무해주는 숨결이 저의 똘똘이를 아주 성나게 만들었습니다
폭풍같은 립서비스후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밝은곳으로 나왔을때 얼굴을 보니
더 어려뵈더라구요
조아쓰~~~다음부터는 세연이에게만 충성? 해야겠습니닿
마인드도 좋고 터치 수위도 아무튼 오늘도 동경에서 위로받앗네요
님들도 민쌤/세연씨 추천해드립니다..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른분들도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