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라는 말이 맞는갑다..

매섭게 부는 바람에 온몸이 시려온다..

따듯한 온탕의 온기가 느끼고싶고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에 치유를 위해 로얄 달림을 선택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지명많고 인기많은 아가씨 추천을 부탁드리니 연두씨를 추천해주신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대기시간은 대략 20분정도.

보라색 타월이 깔린 베드에 누워 고개 쏙 집어넣고있으니 , 똑똑 소리와 함꼐 관리사 들어온다.

나이는 보통 30대 미시 느낌이고 얼굴은 딱 좋다..

그녀의 이름은 "설" 관리사라고했다

외모를 봤을 땐 일단 합격.. 맛사지 실력은 어느정도 인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베드에 엎드려 지 관리사가  팔꿉치로 이리저리 돌려주는 느낌이 느껴진다

어깨 날개 허리 등을 순서대로  해주는데, 스포츠 마사지처럼 아프면서 시원한다

뒷판을 케어를 한뒤 앞으로 돌아누워 이젠 짜릿한 시간을 갖는다

이시간만큼은 시간을 멈추고 싶다. +_+​

전립선마사지가 진행된후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릴쯤 언니가 입장

[ 매니저 연두 ]

로리필 와꾸에 아담아담한 사이즈의 키

반전있는 슴가 ..두눈을 호강시켜준다

말투며 성격 또한 굉장히 사근사근하고

애교가 많은 친구라는게 느껴진다..

간단히 아이컨텍 후

조명줄이고 똘똘이와 연두와의 시간이 시작된다

본격적인 연두의 서비스 타임..

성큼성큼 밑으로 빠르게 내려간다 ..조심스럽게 쥐고 몇번 흔든뒤 바로 맛을보는 연두

나의손은 요리조리 쓰담 쓰담 하며 연두의 입안을 느껴본다

속도를 x10으로 올린듯 자꾸만 빨라진다..속도를 조금 늦추니 그때서야 나의 똘똘이는

다시 연두 입안으로 들어가 쾌감을 느껴가며 두다리에 힘을 꽉 주니

신호가..드디어 신호가 오지만 참아보려 애써본다

연두의 탐스러운 가슴을 빨며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저지르고 말았다..

한번 끝난후 청룡으로 한번더.. 천국을 다녀온 기분이다

환상적이었던 연두의 서비스

오랜시간 잊지 못할것만 같다.

- 평점-

- 마사지 :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냥 피로가 날라가는 기분입니다.

- 외모 : 마사지를 해주었던 설 관리사나 연두 언니 외모는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설관리사: 날씬한 몸매고 비율도 좋습니다.

예진: 아담한키에 C컵정도의 몸매를 가졌습니다. 로리필 강추

- 마인드 : 시간 꼭꼭 채워가며 성실하게 다해주었습니다.

- 스킬 :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해줍니다. 입이 상당히 작은듯 꼭 조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