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달렸습니다 유부남 되더니 떡은 싫다고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고민을 하다가 진주스파방문했네요
추운날에 따듯한 국물에한잔 한뒤에 받는 마사지라그런지
엄청 피곤한데도 시원해서 신음이 나올정도
아프다가도 시원해지고 술취해서 잠들다 깻다가 하면서 받습니다
그런데도 대충하는 느낌이 없었는지 아주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에 뒤돌아 전립선할때 정신이 번쩍듭니다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들어오는 지원이 상당히꼴릿한 섹시한느낌의 언니
나이는 20중후반정도로 추정되는듯.. 몸매도 나쁘지않은 슬림한 스타일
몸매는 말랐는데 가슴은 B이상인듯합니다
술을마시면 잘 사정을 못하는편인데 콜 울리기전에 발사했네요
와꾸나 몸매도 나쁘지않고 스킬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기본 삼각애무인데 뭔가 굉장히 농염한느낌으로 해준다고해야하나
아무튼 비제이받다가 핸플로 신호 오니깐 입사마무리까지 하고 나왔네요
나와서 방하나 받아서 친구한놈만 남아서 같이 자고 아침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