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텐스파 방문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했지만, 마사지와 떡이 너무 생각이 나서 ㅎㅎ
예약 후 시간 맞춰 방문해 결제하고 키 받았습니다.
사우나 이용하니 바로 방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장'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키는 160후반쯤이며 늘씬하며 색기가 풀풀 풍기는 미시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쯤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허벅지를 시작으로 다리를 한번 꾹꾹 눌러주면서 압 조절해줍니다.
적당한 압을 찾은후에 어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사지 해줍니다.
어깨부분 해주면서 목까지 같이 병행해서 해줍니다.
어깨와 목 부분이 끝나고 등과 허리부분을 눌러주는데 허벅지와 닿는 살결의 느낌.
그리고 슬쩍슬쩍 닿는 가슴의 느낌에 아래동생이 꿈틀꿈틀합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난후에는 바지 벗겨주시고는 오일마사지로 전환.
듬뿍듬뿍 오일로 온 몸을 쫙쫙 눌르면서 밀어주다가 야릇한 손길로 스치듯 해줍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더 야릇해지는 손길과 함께 스물스물 커진 동생녀석을 이리저리 건드려줍니다.
알부분과 기둥부분을 잘 스치듯이 만져주면서 확 키워주십니다.
제 몸에 성감대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ㅎㄷㄷ..
스치는 곳마다 어찌나 야릇하고 좋던지;;
여기저기 만져지고 있을때 노크소리가 한번 더 들립니다.
안녕하세요라면서 수줍게 들어오는 언니.
처음보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수빈'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2살이라고 하는데 룸필이 살짝 보입니다.
몸매는 호불호가 살짝 있을 듯 합니다.
굉장히 보기 좋은 육덕입니다.
가슴은 C+쯤으로 되어보이며 가슴만 보입니다.
보자마자 처음 든 생각은 와 떡감 오지겠네 였네요 ㅎㅎ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삼각애무 해주는데 능숙하고 현란한 스킬;;
콘돔 끼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와.. 엄청난 쪼임과 온도;;
예상치 못했는데 완전 명기 입니다. 진짜 꽉 문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넣자마자 실수할뻔했습니다.
정상위로 몇번 왔다갔다하는데 왔다갔다 할수록 더 따뜻해지면서 쪼여옵니다.
오래 가지 못하고 정상위로 발사해버렸습니다 ㅜㅜ
발사하는 내내 계속해서 꽉 물면서 쪼여주는데 진짜 느낌 최곱니다..
발사하고선에 잠시 안고 있다가 물어봤는데 요가랑 하체 운동은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발사후에 바로 뒷정리 하지 않고 안고 대화 나누는데 와.. 너 진짜 쪼임 최고다 라는 얘기만 한듯 합니다.
그 엄청난 쪼임은 경험해보셔야만 알듯 합니다.
한동안 또 자주 찾아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