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본 동경이에요
새벽 2시쯤에 갔는데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정말 웃으면서 대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기분좋은 웃음이에요 대기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시간안에서
라면이랑 음료수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자 방을 안내해주시더라구요 7번방이였나? 좋아하는 숫자였습니다.
누워있으니까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오시자마자 바로 시작하시는데 하 온몸이 짜릿짜릿 하면서도 시원하더라구요
어떻게 뭉친부분을 잘 찾으시는지 진짜 극락세계 였습니다.
거기에다가 마지막엔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이건 뭐지 했습니다 아가씨 들어오기전에
쌀뻔했어요 ;; 손으로도 그런 스킬이 있는걸 처음알았습니다.
기분좋은 마사지가 끝나고 수정씨가 들어오셨는데 우와 청순하면서도 요염한 그런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딱 제 스타일이였어요.
오시자마자 윗 옷을 벗으시는데 하... 새하야면서도 그 봉긋오른 가슴... 진짜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 촉촉한 앵두같은 입술로 핥아주시는데 처음에는 뭐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그 청순함 뒤에 요염한 혀놀림으로 절 농락하더라구요.
결국 사정해버렸습니다..
진짜 돈이 아깝지 않고 뭐랄까 팁도 주고싶은 그런 가게 이더라구요.
수정씨 다음에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