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실장님께서 맞이해주십니다. 그리고 스텝들의 시원시원한 안내 좋네요
설명을 들으며 사우나에 들어가 일단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일반 동네 목욕탕과 다를 바 없더군요!
이정도 시설이면...일반 건마보다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한 샤워 뒤 나오니 스텝분께서 옷을 입고 엘레베이터로 안내를 합니다.
저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 개인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조금 있자...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오! 생각보다 괜찮은 와꾸 시네요 ^^
이름은 오?선생님 으로 기억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저와 관심사가 너무 나도 비슷하셨던..
마시지가 다 끝날때 까지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정말 끝내 줍니다.! 어깨가 많이 안좋았었는데 뭉친부분도 많이 풀렸구요!
마사지 후...아래 전립선을 해주시는데...오....느낌이 색다릅니다.
저의 알멩과 알멩 위아래로 쓰다듬어 주시면서 해주시는데...정말 꼴릿하더군요! 하하 ^^
이제 마무리 매니저 입장하십니다.
순간 긴장되고 떨리더군요.
들어오시더니..얼굴에 무언가를 바릅니다..뭐냐고 물어보니
에센스를 발라줬다고 합니다.
방이 건조해서 발라줬다고 하네요 ^^
마무리 매니저는 주희 라고 합니다.
몸매를 슬림!! 가슴은 B에 와꾸는 중상 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원하는 몸매였지요~^^
BJ 도 잘 했고! ...피부도 좋고 ....정말 만족이었습니다.
뭐라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내 느낌이 잘 표현 되었나 모르겠네요..
위치도 지하철역과 가깝고
시설도 굉장히 좋았고..스텝도 한두분이 아니라 많이 계셔서..이용하는데 아무런 불편사항이 없었구요.
정말 친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
그리고 초저녁엔 대기없이 여유있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저녁 11시 이후부터는 사람이 많이 몰려와서 매니저들도 정신없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이점 참고 하신다면 더욱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으 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