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프로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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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2017.02.09 07:17
하얀피부에 이쁜얼굴 거기에 애인모드까지 좋은 비비안과 맛깔나는 마사지 16번관리사
프로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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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07:17
외근나갈일이 있어 밖에서 일보다가 시간적 여유가되어
물뺀지도오래되고 날은춥고해서 스파가 무지하게 땡기네요
얄심히 뒤적뒤적하다가 전에친구랑 방문한 젠틀맨으로
이동하게됬습니다
가게에도착하니 실장님이과 직원들이 카운터에서 맞아주시고
라운지로 안내받아 음료한잔마시며 기다리다가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애인모드와 마인드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이야기하니 비비안보라고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나와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후 들어오는비비안 첫느낌은 이쁘장하니 매력있는얼굴
목소리도 귀엽고 옆에앉아서 눈맞추면서 이야기하는데 순간심쿵했네요
손을 덥석잡으면서 재이야기에 리액션해주면서 빤히보는 비비안
그러면서 잘웃고 잘떠드는 모습이 마냥귀여웠습니다
오빠 벗자.. 라는말에 저와 비비안은 입고있던 옷을 훌러덩 벗어던져버리고
가치누워서 껴앉고 키스부터시작했습니다
가슴을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눈을감고 느끼는 모습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조개를보는데 이미 한껏흐르고 달달한 꿀물
클리와 조개를 애무하면서 표정을 보니 느끼는듯 깔려있는걸 꽈악움켜쥐네요
똘똘이를 애무해달라고하니 바로 BJ해주는데 어우 이 이쁜것이
저를 말동말똥한눈으로 쳐다보면서 맛깔나게해주는 BJ에 저도모르게 쳐다보게되네요
이븐아이가 BJ해주는모습을 보고있으니 풀발기 상태네요
CD싀우고 여성상위로 먼저 위로올라오는데 아아 떡감이아주그냥
쫀득쫀득한게 아주맛있습니다
한참을 방아찍기에 열중하면서 가슴이허전했는지 재손을 가지고 가슴에대며
만져달라는 못물이 터졌는지 합체상태에서
정상위로 본능에 파워피스톤질로 팟팟팟~ 엄청난소리에 신음소리와함깨 좋아라는 말을
연발하는 비비안에게 딮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합체상태에서 발사하고 그상태로 위로포개어 안기며 잠깐 숨좀쉬다가
뒷처리하고나서 마지막울릴때까지 껴앉고 이야기하다가 나갔습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1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아담한키에 슬림한몸매 농염한 섹기를 풍기는외모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압이시원하고 마사지실력이 굉장히 출중하시네요
마사지하면서 어디불편한곳있으면 말하라고해서 허리가요즘들어 통증이 있다고하니
관리사님이 허리를중점적으로 날도추운데 땀까지흘릴정도로 열심히 마사지하주는게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받는내내 유쾌하게 이야기도해주고 오일마사지로 마무리하는데
역시 저는 오일마사지가 굉장히 기분좋고 더욱더 좋은거같습니다
호텔식마사지의끝이라고 할수있는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방을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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