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기 민망해~~ 하나 둘 섭외해봅니다..
친구하나섭외~~ 기다립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시간이안가는지~~ㅎㅎ
친구를 만나서 ..밥부터먹구~~ 오디갈까 하다가
친구와 몇일전에 갔다왓던 건대로얄 얘기를합니다~~
매우 만족했던 우리는 다시금 가기로 결정!
자 출발해봅니다.
위치는 구의역 근처..주차장도있어요~~
주차를하구~~카운터로 가서 계산합니다~~
입구는 모텔처럼 통건물을 사용하고있구요~
들어가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구~~싯구나오면 안내해주겠다구합니다
간단하게 씻구~ 드디어입장~~
들어가서 시스템 설명받구 ~~잠시후 금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대화도 오고가며 농담도 잘해주시고~~ 전 항상 건마오면 느끼는건데
쉬로오는데~~ 그냥 마사지만 누워서 받는거보다
말 몇마디 주고받으며 서로웃으며 말동무가 되어주는 관리사들에겐
팁을 줍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갑자기..똑똑 소리와함께 20대 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예명은 민지 ~~ 민지씨는 위에서 얼굴마사지.. 아래선 한관리사님이 전립선마사지를..
잠시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세진씨가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네요~~
피부는 뽀얗고~~가슴은~~B정도
천천히 목부터 애무해주는데~~왠지..단련된 스킬이 있을거같은 느낌..
bj도 깊게 부드럽게 들어오네요
bj는 받아본 bj중에.. 손가락안에 꼽을정도!
잠시후 핸플!! 탁탁탁탁탁탁~~!!!
마무리 잘 받구 나왔습니다!!
나오니깐 친구도 바루나오네요~~ 같이 씻구 서로 좋았냐고 물어봤더니
서로 만족!! 즐달하구 가네요 !!
재접견 99.99% 가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