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1월말에 월급도 들어왔겠다 문스파 후기들 본것도있고

한번 월급타고 방문해야겠다 생각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식구들과 있어야되는 관계로 아침에 방문하게 됬네요

전화 하고 주소 문자로 받고 갔습니다

도착하고 전화하니 문을열어주시드라구요 ㅎㅎ

일단 장점이 저같이 오전에 시간이 있는사람에겐 좋은 가게였습니다

보통 오전에는 싸이즈 안나오고 나이많은 매니저들이 있다는 소문듣고 가서

노심초사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

관리사분도 젊으시네요 .. 마사지 피로 싹풀고

NF 오전 미소씨라는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헐... 나이가 20대초반이더라구요 이런 건마가게에 20대초반아가씨가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근데전 서비스를 우선시해가지고 ..

조금 서비스를 못할까 걱정했습니다만..

20대초반에도 불구하고 뭔가.. 노련함이보이네요 .. 엄청 잘받았습니다.

도저히 20대초반에 나올수없는 BJ 와 .. 신음소리가 ...

들어간지 5분만에 ㅅㅈ 했네요 .. 쑥스럽네요 ....

제일 좋은점이 .. 서비스도 최고고 매니저도 나이가 엄청 어려보이고

오전에도 이렇게 괜찮은 가게가 있나싶어서.. 휴무떄 마다 자주들려야겠네요

암튼 내상없이 정말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샤워도되고 시설도깔끔하고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