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맥주를 한잔한뒤
온몸이 뻐근한 상태에~ 많이 뭉쳐서 마사지를 받아 볼까 하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부천문스파 프로필을 보고 바로 콜~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ㅋ
가볍게 인사를 한뒤 결제
후다닥 샤워를 하고 입실하여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부드럽게 쓰담쓰담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듯~
우드득소리와 함께 온몸에 힘이 쫙 빠져 버린것 같이 시원하더군요 ㅋㅋ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는 정말 처음 받아 본것 같았어요 ㅋ
시원하면서도 어느곳이 아픈지를 꼬집어 내서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온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전문가의 손길이~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윽 하면서 외마디 비명이 나올정도로 ㅋㅋ
정확하면서도 시원하게 뭉친곳과 아픈곳을 풀어주는 ㅋ
마사지가 끝나고 선수 교체
슬림한 몸매에 160중반에서 후반 나이는 대략 21살정도로 보이는 와꾸 중상급 이상의 해리씨 입장!
상탈후 서비스 들어오는데 가슴도 B컵정도는 되는듯하네요 ㅎㅎ
캬 이거 빨아주는것도 장난아니게 후끈후끈 ㅋㅋ
깊은BJ가 몽롱하게 만들어버리고
가슴 애무하며 핸플 들어가는데~
급 신호가!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사
마사지 실력이나 마무리까지 쵝오 였음 ㅋㅋ
시원한 마사지에 마무리까지!
전 몸이 뻐근하고 땡기는 날에는 무조건 부천문스파로 갈거 같네요 ㅎㅎ
친절한 실장님과 스텝분들, 최고의 관리사분과 매니저분
어디하나 흡잡을데 없었고 전 재방문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