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 엄청 추워서 점심먹고 몸이나 풀러 갈까하고
전화하니 바로 오라해서 바로 달렸습니다.
역세권이라 찾기 쉬웠는데 제가 한건 10만원짜리~
조조할인이라고 만원 개이득ㅋ
안내 해주는데로 바로 티방으로 안내 받으며 입성!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인사하십니다.
건식으로 시작해서 오일 마사지, 그 다음 스팀 마사지
오일은 차갑고~ 찜마시지는 땀뻘뻘
그다음에 돌아누워 전립선 관리 받았습니다.
돌아 누울때 이미 서있는데 진짜 야릇하네요ㅎ
빵빵하게 있으니 서연언니 들어왔는데 부끄럽네요ㅋㅋ
엄청 쪼끄매서 그냥 소녀같구요. 로리족들 핵 강추~
슬립한장 입은 서연씨는 관리사분 나가니 옷을 벗는데 빨통이
크고 보기 좋네요. BJ받고~ 허리부여 잡고 빨고~
아가씨 조금 민망해하니까 더 신나네요ㅋㅋㅋ
그대로 안참고 쌋습니다. 그대로 헐떡이면서 숨 고르고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