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졋네요

마사지가 생각납니다. 지체 없이 문스파로 향합니다.

훤칠하신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후 결제하는데....

어랏...투샷코스가 15장으로 내려갓네욤..ㅎㅎ

얼릉 결제합니다..ㅋㅋ

집에서 나오기 전에 샤워를 햇지만.... 다시한번 샤워를 하는 센스!!

티에 입장하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먼저 섹기 충만 미나씨가 들어오셧는데 와꾸가 상당하시네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동그랗고 큰 눈이 인상적이네요~

목소리도 듣기 좋은 톤이라 벌써부터 꼴릿꼴릿합니다..ㅋㅋ

새로오신분이라는 말을 들엇는데 살짝 어리버리한게 귀엽습니다

기본애무후 비제이를 해주는데 적당히 솟은 찌찌와 부드러운 살결이

저를 미치게 하네요 캬~

정성스런 비제이와 핸플에 미치기 직전쯤 입싸를 하고는

아직 죽지 않는 녀석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삼키고 있엇죠

그때 조심스레 등장하시는 마사지 선생님...

아담한 키에 적당히 보기 좋은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셧네요

이름은 '달'이라고 하셧어요..문스파에 달선생님이라.....ㅎㅎ

마스코트 인가요?? 하고 물엇더니 그저 웃고 계시네요..ㅋㅋ

마사지 실력은 마스코트를 넘어서는 상징과도 같앗네요ㅎㅎ

실력도 물론 좋지만 정성스러움에 더 좋앗습니다

첫번째 섭스의 여운이 가실때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엇고

언제 똘똘이가 눈물을 흘렷냐는 듯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엿고

찌찌 충만 별이 언니가 입장합니다.

말 그대로 왕찌찌를 가진 복받은 언니입니다~ㅎㅎ

민간인삘의 와꾸에 장난끼가 많아보이는 언니인듯 보이고요

말씀도 재미지게 하시는게 지루 하지않는 시간이 될것 같아 좋앗습니다.

일단 별이 언니의 찌찌는 젖치기를 해도 남을 만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쳐짐없이 탄탄햇습니다. 탄력 넘치는 찌찌를 붙잡고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니 황홀한 쾌감과 함께 별이씨 입에 입싸를 햇고

청룡을 받으며 마무리 하엿습니다.

투샷 코스의 금액이 내려간것에 반해 섭스는 더 좋아진것같은 묘한 기분에

자주 이용할것 같은 예감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