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발렛 파킹 시키고 실장님의 안내로 샤워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시간이 다 되어서 실장님의 안내로 티안으로 들어갔어요~
옷을 벗고 있는데 홍관리사님 들어오네요 ^^ 순간 깜놀함
생각외로 이쁘셔서 만족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깐 ,, 관리사님 단골이 엄청 많은거 같네요 ...
마사지 실력이 넘 좋고,, 편안하게 말도 하면서 ,, 꼼꼼이 어디가 뭉쳐서 좀더 해야 될거 같다고
하면서 해주고,, 어디 더 해주줄까요 하면서 ,, 물어 보는데,,
마인드가 최고 이네요,, 이러니깐,, 지명이 많은거 같아요
어깨쪽을 하다가 척추 주위를 하면서 ,,다시 팔,, 손,, 허리순으로 하다가
종아리 쪽을 넘 시원하게 해주네요
시간이 엄청 빨리 갔는지 마무리 시간이 온거 같다고,, 하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앞에서 막 해주시다가
뒤로 돌려서 해주시는데 응 뭐지? 이러다가 또다른 느낌을....죽었던 똘똘이가 관리사님 마사지로
분기충전을 하고 있네요
문이 열리고 ,, B조 언니가 입성
미소씨 26살 정도의 작은 몸매라인이 좋았어요 미소 미소하네요
B컵에 상낭한 마인드 와꾸도 좋았어요
홍 관리사님은 계속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면서 미소씨가 머리 마사지해주네요
그러다가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미소씨가 마사지 잘 받았나요 하면서 ,,,,
저의 슴가를 애 무 하다가 아래쪽 똘똘이 주위를 애 무 를....,,
입 이랑, 손으로 하다가 ,, 마무리를 받고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마사지+전립선이 좋았네요 미소씨 서비스도 굿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