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때문에 감기몸살이 제대로 걸렸네요.

집에서 허덕이다가 땀도 빼고, 마사지도 받자는 생각에 텐스파로 향합니다.

결제하고나서 사우나 이용하러 내려갑니다.

사우나로 내려가니 딱 청소가 끝난 상태로 보입니다.

물도 따뜻하고, 깨끗하기에 부담없이 쭈욱 담갔다가 건식사우나도 이용하면서 땀 쫙 빼냈네요.

땀도 빼고 사우나에서 만화책 보면서 쉬고 있으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입실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십니다

'홍'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약간 몸집이있으시며, 방긋 웃으면서 들어와 인사후에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압도 좋고 엘보를 이용해서 뭉쳤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시원시원 확실한 마사지를 해줍니다.

건식마사지, 오일마사지 모두 기분 좋게 받고 나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동생녀석은 벌떡 일어나서 뒤이어 들어올 서비스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관리사님은 계속해서 웃어주시면서 좀만참으면 이쁜 언니 들어올거라며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줍니다.

마침내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좀더 만져주다가 관리사님은 퇴실하시자 인사하면서 탈의를 하는데, 이름은 '예슬'이라고합니다.

165쯤의 키와 글레머한 몸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약통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가슴은 C컵쯤으로 되어보이며 왁싱을 했는데 완전 빽보는 아니고 살짝의 털들이 있는데 이쁘게 나있네요.

인사도 끝나고 탈의도 끝나고 웃으면서 간단한 대화 나누다보니 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애무해줍니다.

꼭지 주변부터 살살 돌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비제이까지 들어옵니다.

비제이까지 해준 다음에는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예슬'씨 허리를 돌릴줄 아시네요;;

앞뒤로도 왔다갔다하며, 강하게 위아래로 펌프질도 해줍니다.

쪼임과 가슴의 움직임도 기분 좋게 보이며 신음소리를 듣다가 발사할뻔 했네요ㄷㄷ

자세를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강하게 했는데.. 전립선 마사지와 예슬언니의 쪼임으로 무리없이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대화 좀더 나누다가 콘돔 제거하고는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