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힐링하러 건대로얄 고고~
언제나처럼 따뜻한 사우나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갈때 가장 기분이 좋네요
[마사지 - 청관리사]
오늘은 좀 피곤해서 마사지를 받으며
한숨 자려고 긴장을 확 풀어 놓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적당한 압의 세기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섬세한 손길에 금새 골아떨어져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잠들었네요
한숨 잘자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매니저 분이 들어오십니다
[서비스 - 서우]
시원한 마스크팩과 함께 시작되는 서비스~
굉장히 탐스러운 가슴에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
이친구 축복받은 유전자인가
무튼 므흣한 비쥬얼을 보며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다보니
금새 기분은 절정까지 ~
서우씨 담부터 자주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