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추천으로 젠틀맨에서 쓰리썸코스 보고왔습니다
방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잠시후 등장하는
소라와 하루라는 아이네요
첫느낌은 하루는 청순한얼굴에 길쭉하고 슬림한
몸매라인이고 소라는 육감적인몸매 글레머스타일입니다
시간이 없어 간단히 이야기후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소라가 동생을 BJ해주면서 하루가 와서 키스해주는데
키스 달콤하게 잘하는편입니다
키스하면서도 손으로 꼭지를 만져주다가 저도 자연스레
하루의 가슴을 쪼물딱쪼물딱 부드럽고 착착감기는 촉감..
그렇게 위와 아래가 호강하고있는동안 갑자기 하루가
가슴을 입에가져다 대주길래 맛깔나게 츄르릅 츄르릅~~~
올라타서 하루의 맛조개를 맛깔나게 애무해주다가..
하루가 충분히 젖어서 괜찮을때쯤 내려가서 하루와 소라가
동시에 재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야동에서봤던 딱그장면
두여자의 동시에 애무받는느낌 황홀하네요
하루가 CD씌우고 올라타서 방아찍기시작하는동안
소라는 키스하다가 가슴을 애무하다가 를반복하다가
얼굴에 올라타서 소라의 조개를 애무하는동안 방아찍는하루와
조개애무에 흥분한 소라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지기
꼴릿한 신음소리가 다른톤이 두가지나... 좋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보니 재가 누워만있어서 그런지 정상위하고픈
마음에 체위를바꿔 소라를 눞혀놓고 열심히 정상위하는동안
저의입술은 하루와 찐하게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쓰리썸의 묘미란 그런것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라와 하루가 나가고 잠시뒤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는데 2번관리사님이라고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손이 부드러우면서도 압은쌔개 좋습니다
디테일한 마사지에 뭉친곳을 꼼꼼하게 주무르듯하다보니 서서히 몸이풀리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뻐근했던곳이 풀리는그기분 몸이나른해지면서 가벼워지는 몸놀림
오일발라 마사지받으며 뭉친근육위주로 마사지받으니 정말 뭉친곳 잘풀었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받으니 찌릿찌릿한느낌 묘하게 기분좋았습니다
계단입구까지 안내해주시고 나올때까지 친절하신관리사님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