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했네요... 친구들과 미친듯이 술한잔하고 새벽까지 마시고 좀 취기좀 가라앉히려고

사우나시설과 마사지업장인 단골집 서초텐스파로 예약하니 이른아침인데도 바로 오랍니다.

바로 택시타고 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계산하고 사우나로 가려는데 따듯한 녹차한잔 하고가랍니다.

쇼파에서 차한잔하고 몸좀 녹이고서 아래 사우나로 들어가니 아직 손님들은 많이 없네요. 탕을 통째로 혼자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가

깨끗하게 샤워하고나오니 살짝 노곤노곤합니다. 잣미 안마의자에서 쉬고있으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잠시 숨좀 고르면서 쉬고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곧이어 들어오십니다. 짧은 스커트? 테니스치마와 맞춤 유니폼을 입고 들어오십니다.

한30대 초중반 같네요. 한국분이시고 준 관리사님이랍니다. 생각보다 어린분이셔서 살짝 놀랐네요.

마사지가 시작되니 역시나 명성에 걸맞게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뒷몸먼저 해주시는데 딱딱 아픈곳들만 찝어서 마사지해주니

슬슬 몸이 녹는듯이 풀려갑니다. 또 마사지방이 따뜻해서인지 잠이 솔솔 오는게 아주 마사지받기 딱좋더군요.

그렇게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제 똘똘이녀석과 그주변을 만져주시는데 엄청 야릇하면서

꼴릿꼴릿합니다.. 자극을 너무받았는지 똘똘이녀석은 이미 벌떡 일어나있더군요..

좀 느끼고있으니 드디어 다희양이 들어옵니다.

다희양은 단발머리에 로리삘나는 아담한키, 슬림한몸매의 소유자더군요. 반전으로 슴가는 디컵입니다..무려디컵!!!

관리사 샘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연애타임을 갖는데 어린처자의 참젖을 만지면서 비제잉 받다가

위에서 먼저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아직 애기라 미약합니다.. 하지만 조임이 강력해서 위에서 아주 제대로 느껴지더군요.

그러고는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로 쑤시는데 어우.. 수량도 풍부하네요..확실히 어린게 갑입니다..

힘차게 피스톤질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힘차게 질퍽하게 성공시키고 부둥켜 껴안고 잠시 있었네요.

아주 엄청난 즐달, 보약을 먹은것 같은 기분에 매우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하게되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