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가 압구정 다원에 방문했었는데
내가 전에 봤었던 윤지 가슴만지고 진짜 너무좋았다는 소리를 해대길래 꼴려서
몸이 뻐근하다는 핑계를 대고 새벽에 방문했습니다.
[ 사우나 ]고급스러운 대중목욕탕느낌을 주고샤워하고 탕에 10~15분정도 몸을 담구고 나른해지는 상태로 마사지 받으러가는걸 좋아하기에스파를 가면 꼭 하는일이죠
[ 마사지 - 정 관리사 ]40대 어깨쯤 오는 정 관리사정말 피곤에 찌들때 찾는 관리사입니다하지만 오늘 피곤에 찌들지 않았는데도 찾은 이유는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전립선마사지가 다른 관리사분과 다르게화난 방망이를 만들어주시는 분이라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특별히 정 관리사님을 지명했습니다마사지는 상체부터 하체까지 정말 꼼꼼하게 압조절 해가면서어디 안불편한지 어떤걸 하는지 설명도 잘해주시고그리고 자주 봤던 관리사이기에 그동안 이런저런 썰도 풀고1시간동안 재밌게 놀았네요
[ 윤지 ]
가슴이 무려 자연산 D컵 봉긋하니 탐스러운 가슴장착
삼각애무를 지나 드디어 따뜻한 윤지 입속으로 빳빳한 똘똘이가 들어가고혀로 똘똘이를 어찌나 사정없이 돌려대는지 .. 어리지만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입으로 할때는 편하게 만질 수 있게 자리도 거울보면서 잡아주고아프지 않은지 괜찮은지도 물어보고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우리 이쁜 윤지가 고생좀 한것같아서 맘이 아프네용 ㅎㅎ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신호를 보내고 입속에 듬뿍 선물해줬습니다 ~마지막까지 쭉쭉 뽑아주고 마지막에 가글로 한번 더 해주고 마무리
[ 총평 ]피곤에 찌들어있는분 마사지를 통해 기를 좀 받고싶다면 정관리사님 추천드리고
관리사 와꾸 몸매 서비스를 바라시는분은 비추천 !
와꾸 몸매 서비스 나이스한 언니를 보고싶다면 윤지 추천 !
가슴 좋아하시는분은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