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건대에 위치한 건대 로얄스파입니다.

구의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업장입니다.

1층 로비에서부터 엄청난 히터가 제 몸에 온기를 둘러주어서

추워서 얼어있던 제 몸에 온기를 먼저 느끼게 해줍니다.

코스는 A코스와 B코스 두가지로 구분되어져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받기 위해서 A코스 선택하고 야간 12만원 결제후 바로 입장!

지하 사우나에서 스텝분들의 인사를 받고 고개를 돌리니

지하에도 카운터가 하나 더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장님이 계신 곳으로 보여집니다!

실장님께서 직접 나와 가게 시스템에 대해 설멍해주시고 지명같은 경우

다음번에 오셨을 때 지하 카운터에서 말씀하시면 가능하다는 정보도 알려주시네요

사우나를 마치고 마시지룸으로 안내를 받았고

마사지 선생님의 성함은 미쳐 못불어봤지만

압도 강하면서 시원했고

무엇보다 하나하나 체크해주셔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역시 전문가는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했습니다.

대충 마사지만 하면서 시간만 때우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타업소같은 경우..

건식 > 오일 > 찜 > 힙업 > 전립선

이 순서대로 마사지를 진행하였고 오일까지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그러시다러구요 오일은 선택사항이니 다음번에는 원치 않으면

안해도 된다는!

미끌거리는 감촉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다른 마사지로 시간을 꽉 채워주신다고 하시네요~!

오늘의 서비스 언니는 바로

오늘 15분의 서비스를 해준 언니는 새봄씨였습니다.

프로필 소개처럼 정말 긴 여운을 주더라구요..

15분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밑에 내려와 씻고 집에 갈때까지

새봄씨의 그 서비스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진 처럼 몸매 환상입니다.

잘록한 허리 쭉쭉 뻗은 긴 팔 다리

한손에 살짝 넘치는 B컵 가슴까지

와꾸도 오피기준 +4이상 나오는 섹시한 와꾸

얼굴에 섹끼가 가득하군요!

서비스 스킬과 마인드 부분에서는

어느 립카페 에이스보다 훨씬 낫습니다.

깊게 넣었다가 쭈욱 뽑아주는 BJ

아프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흔들어주는 그녀의 핸플

그리고 지렁이 100마리가 꿈틀거리는 듯한 핫한 혀놀림까지

로얄스파의 프로필은 거짓을 제공하지 않더라구요

15분동안 핫하게 준하드 서비스를 받았고

마지막 마무리는 화끈한 입싸와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받고

기분좋게 새봄씨의 배웅을 받으며 내려왔네요

갑자기 달린 급달림이였으나

60분의 기분좋은 마사지와 새봄씨의 긴 여운이 남는 15분의 서비스 덕에

이번주 마무리도 즐겁게 했고 월요병도 극복할꺼 같습니다.

위 후기는 제 개인적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것이고

달림시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우리모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외롭지 않게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