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연애가 합쳐진 3번코스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도착후에 결제하면서 스타일 미팅 진행했습니다.

작은 키의 메니져는 싫고 성형기 없는 분으로 추천 해달라고 말하니 가인씨를 추천해줍니다.

가인씨로 결정하고는 사우나 이용합니다.

건식과 온탕 냉탕을 두루 이용하고선에 나오니 때마침 바로 안내 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배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바로 노크소리 들리고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 나눈 후에 특히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주십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피곤하다고 말씀드리니 잘 해주시겠다고 말하시고는 하체를 먼저 해주십니다.

허벅지해주시는것도 굉장히 시원했지만 종아리의 혈을 눌러주시는데 뭉친 근육들이 싹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압도 좋고 워낙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기에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는 패스하고 건식으로만 부탁드렸습니다.

딱 발목까지 먼저 진행해주신 후에는 상체 쪽으로 올라와서 목과 어깨부분을 같이 풀어주십니다.

손가락의 힘이 좋은건지 혈을 잘 찾으시는건지.. 눌러주시는 곳마다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등과 허리부분을 해주실때에는 특히 뭉쳐있는 곳은 손가락으로 눌러주시면서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는 엘보를 이용해서 시원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발마사지까지 해주신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텐스파가 잘하는거 같습니다.

분명히 아무런 생각 안하고 가만히 마사지만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야동 본것마냥 스르륵 커지는 동생녀석;;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다보면 노크소리 들리고는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가인씨 들어옵니다.

키는 166정도로 되어 보입니다. 작은키도 아니고, 얼굴은 성형기는 하나도 없는 민필입니다.

민필이라고 해서 못생긴 민필이 아니라 강아지상에 색기와 귀여움이 공존해있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해주시는데 혀를 참 잘 사용합니다.

포인트들만 딱딱 집어서 해주시는데 자칫 실수로 입에다가 발사할뻔 했습니다.

애무를 멈추고는 콘돔 착용 후에 정상위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살짝 찡그리는 듯한 얼굴에 묘한 쾌감이 더 올라옵니다.

정상위로 한 후에는 뒤집어서 뒤치기로 시원시원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하니 신음소리와 쪼임이 모두 커져가며 느낌이 더 옵니다.

이내 슬슬 신호가 오기에 강강강으로 빠르게 진행하니 더욱 커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후에도 부둥켜 안고 있다가 콘돔 제거해주시고는 팔짱끼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