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설>

건대 로얄스파는 구의역 4번출구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역세권이죠 찾기 굉장히 쉬웠습니다.

도보로 성인남자 걸음 기준 1분안쪽

1층 로비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강남 어느 업장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네요

강남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겠죠!

야간 현금가 12만원 결제후 사우나 시설로 내려가봅니다.

일반 대중목욕탕 동네보다도 좀더 잘 되어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사우나도 있고 쉴수 있는 밴치같은것도 있었구요

온탕 2개 냉탕1 사우나1개로 구성되어 있었고 시설도 깨끗하고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 - 신관리사>

요새 운동을 좀 무리하게 해서 결리고 쑤시는 곳이 많아

마사지 선생님에게 미리 말씀드렸더니

걱정말라고 하시며 케어를 시작해주시는데

전문가의 손길이란 역시 달랐습니다.

일반 그냥 마사지업소에서 받는것보다 훨씬 좋았네요

허리와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셨는데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는 솜씨에

속으로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이런저란 농담도 주고받으며 이름도 여쭈어보니

신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신들린 마사지 실력으로 제 몸을 쫙 풀어주신

신관리사님 앞으로 지명으로 해야할듯 합니다!

<서비스 언니 - NF 하리>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가기 전

실장님이 오늘 서비스 받아보실 언니는

새로온 언니라고 미리 귀뜸을 주셔서

설렘반 기대반 마음으로 올라갔었죠

어느덧 서비스 시간이 되어 신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저와 둘만의 시간!

이름은 하리

나이는 28살이라고 합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동안의 얼굴이였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습니다.

가슴도 B컵정도 되었구요!

압권은 피부결입니다.

제 살결에 닿는 하리의 피부는 너무나 보들거리면서 애기피부같더라구요

서비스를 받을때 피부가 안좋거나 하면 별로 좋치는 않은데

하리는 피부결이 너무 좋아서

계속 여기만지고 저기만지고 했네요 ㅎㅎ

와꾸는 오피기준 +3정도 나오는 기준입니다.

강남가도 안꿀릴만한 와꾸사이즈!

전형적인 고양이상이네요

하지만 성격은 강아지! 완전 순둥이입니다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역시 첫출근이라 아직 조금 긴장이 되어있어보이기는 했지만

이런저런 말도 걸어보니 금방 긴장이 풀어지며

서비스를 해주는데 혀의 혀놀림도 좋았고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안에 박혀있어서 오래 묵혀있던 액들이 뽑아져나오는듯한 흡입력!!

BJ실력도 훌륭했고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야간에 투샷으로 하리만 지명해서 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

그냥 와도 언제나 즐달을 하고 가는 건대 로얄스파

강북에 이런 업장이 있어서 참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