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간다고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저와같은 사람들이 3~4명정도는 되어보입니다
씻고나서 휴게실로 나와 오렌지쥬스 한잔합니다
있다가 안내해주는 직원따라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
방으로 들어가 대기하니 잠시후 노크를 하고 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하얀 교복 유니폼을입은 관리사님 가운을 벗기고 바로 서비스진행시작
맨손마사지로 일단 어깨부터 살살내려오면서 쭈욱 마사지해주십니다.
받으면서 이것저것얘기하는데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오일마사지 받을때도 시원시원하게~ㅎㅎ
마사지-오일-찜-발-전립선이었는데 발마사지는 처음받아보네요
서비스 언니는 가연씨
해관리사는 잘 받고 나가라는말을 남기고퇴장~
에센스를 바른뒤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기연언니 얼굴은 상 몸매는 상+ 건마급에서 좋은와꾸 남보라싱크가 보입니다.
서비스받는내내 하드한느낌과 애인모드를 아주 지대로내줍니다
입사로 시원하게 제끼고 미로 입구로 안내를 도와줍니다..
인사하고 탈의실로가서 샤워간단히 한뒤에 카운터로 나와서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