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관리사님
영관리사님 나이대는 30대중후반쯤인거 같습니다.
살짝은 포근한 인상을 갖고 계시며 불편함이 느껴진다거나 하는 외모는 아닙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마사지 받았는데 편안하게 마사지 해주시면서 시원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받는 중간중간 압체크 및 따로 불편한 곳이 있는지 여쭤봐주시면서 일상적인 대화도 잘 나눠주십니다.
건식마사지로 뒷판 받다보면 입고있던 바지를 벗겨주시고는 오일마사지 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 해주시면서 건식마사지 해주실 때에 받았던 부위들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눌러주십니다.
시원시원한 오일 마사지까지 받고 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주변과 물건을 야릇하게 만져주시면서 물건을 빨딱 세워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니 제희씨 들어옵니다.
제희씨는 출근한지 몇일 되지 않아서인지 프로필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딱 들어왔을때 처음 느껴지는 이미지는 도도함과 시크함이 같이 있어보입니다.
슬림한 체형이며 키는 160중반쯤으로 보입니다.
얼굴에는 브아걸의 가인씽크가 보이며, 슬림한 팔과 다리 쏙들어간 허리에 비해 딱 봐도 큰 가슴이 인상적입니다.
올탈을 하는데 이쁜 모양의 가슴이 떡 하니 보이는데 가슴이 대충봐도 C컵은 되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