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이 뻐근해서 가까운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2시쯤 도착하니 바로 사람들도 많이없고 아주 좋았습니다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방으로 안내받고 쉬고있는데 바로 60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예명을 물어보니 고관리사님!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압이 정말 시원하네요

고관리사분에는 처음 받아보는데

 
시원 하네요 다른분들도 잘하시는데 고선생님이 특히나 잘하시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와 종아리가 안좋아서 특히나 잘부탁드린다고하니

 
풀어주시는게 클라스가 다릅니다 시원하게 잘받고 뒤로 돌아누우라고 해서 돌아누우니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묵은 정액까지 살리는듯한 시원한느낌

 
기립도 기립이지만 이게 전립선 마사지구나 하는느낌이였죠

 
그러더니 띠띠띠띠 하며 번호누르는 소리가 나네요

 
그렇게 입장하는데 민삘에 귀여우면서 아담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얼굴에 팩을해주시는데 이때 2:1은 정말 기분이 최고조로 이르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고선생님이 웃으면서 좋은시간되라고하시면서 나가십니다

이제 둘만에 시간이 되어서 불빛도 야하게 바뀌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빛나라고 합니다.

 
누워있으니 오빠 이제 만져도 되하며 상의를 쑥 내립니다

 
원피스였는데 내리고나니 쏙하고 귀여우면서 풍만한 슴가가 나오네요

 
나온기념에 일단 주물러보니 느낌이 좋네요 역시 뭐든 큰게 좋은거같습니다ㅎㅎ

 
몰캉몰캉한게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조물조물 대니까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기분이 끝내줍니다

3각애무를 시작하는데 숨소리가 거칠다고해야하나 다른언니들과는 서비스가 다른느낌이네요

 
그리고나서 아래로 내려가서 살살 핥아주네요 아래로 내려와 제 분신을 한입에 집어삼키고는 흥흣

 
같은소리를 내면서 BJ를해주는데 평소와다르게 느낌이 잘오네요

 
BJ를 하다 손으로 바꾸고 진행하는데 제 귀쪽으로 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정말이지 바로 사정할뻔했네요

 
그렇게 받다가 쌀거같애라고하니 밑으로 내려가 신음소리를 흘려주면서 BJ를하는데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발사하니까 흐응~하면서 끝까지 해주고서 다시 청룡을태워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라면한그릇 먹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네요

오늘 빛나의 매력에 시원한 사정을했네요 상당히 야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