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허리도안좋고 어깨가안좋아 마사지받을겸
젠틀맨으로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전에봤던 베리를지명하고 봤습니다
샤워하고 후다닥 방으로 올라가 베리를 기다립니다
인기척이 들리고 문열리는소리와함깨 활짝웃으며
베리가 들어오고 냉큼옆에 딱달라붙어서
오빠 언제왔어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역시 밝은베리
이야기도 하다가 탈의하고 베리를 눞히고 재가먼저
베리를 공략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꼭지주변을 뱅뱅돌리다 꼭지를 애무하니
움찔하면서 꼭지가 스기시작합니다
양쪽 가슴과 꼭지를 교대로 와리가리하면서 애무하다
밑으로 내려가니 흥건하게 흐른 베리의 성수
꽃잎주변이 번들번들해졌네요
한참을 클리와 꽃잎을 애무하니 섹시한외모로 저를쳐다보는 베리
그렇게 애절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 베리가 섹시해보이네요
누워서 베리가 동생을 입에물고 BJ해주는데 BJ해주면서도 베리의
손을 클리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흥분을 유지하고있네요
CD씌우고 정상위로 베리의 그곳에 진입하는데 재동생을 빨아들이네요
그쪼임이 올마나 좋으면서 따뜻한지 정말 기분좋습니다
한참을 정상위로 딮키스를하면서 허리를 쉬지않고 움직이다보니
슬슬 한계치가 오기시작합니다
중간에 템포좀 죽일꼄 후배위로 돌려 베리의 허리를 꼿꼿이세워
가슴을 부여잡고 올려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따라 끝나고 여운이 길게남네요 ㅎㅎㅎㅎㅎㅎ
베리는 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는데
5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얼굴만큼이나 마사지실력도 굉장히 좋습니다
역시 전문가라 그런가 프로의 손길에 몸을맡기며 시원하게 마사지받는데
뭉친곳이 풀리면서 나른해서 그런지 자꾸만 잠이 쏟아지네요
눈꺼풀이 천근만근입니다
마사지 시원하게받고 마무리로는 오일마사지받으며
관리사님이 팔꿈치로 밀어주면서 남은 피로를 풀어주셨습니다
끝까지 성심성의껏 해주시는 관리사님 감동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