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퇴근하는길에~~지나치는 로얄스파
오늘은 저녁먹고 큰 건물에 넓은 주차장이 시선을 끄는 곳입니다.
근처에서 술한잔하고 로얄스파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하니~~바로오라고 하시는 실장님의 말씀에
술자리 정리되고 바로 움직였습니다.
한 2분정도 걸으니 도착~!
주차장에 차를 세우가 카운터에서 계산한후~~
바로 싯으로 들어갑니다
기분좋게 사우나도 하고 술도 조금 깨고 나오니
안내해주네요
마사지룸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어려보이셔서 서비스 언니가 먼저들어온건가?하는
착가에 여쭤보니 이런 마사지사라구합니다ㅎㅎ
..그럼 매니져는 ?ㅎㅎㅎㅎ
그렇게 마사지 시작합니다 참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동안미에서 일단 만족!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 실력은 감탄이 연발 나오는 실력이셨습니다.
뭉쳐있는곳들을 어찌나 그리 잘아시는건지
뭉쳐있는 곳들만 콕콕 찝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저의 몸의 피로를 쏵 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한분이 더들어오시네요
아..이분이 매니져..관리사는 밑에서.. 매니져는 위에서..
야릿..하네요..이기분.. 첨 느끼는 이기분,,,
잠시후 마사지사가 나간후 본격적인 립서비스 받습니다~
예명이 뭐냐고 물어보니 새봄이라고 하네요~
섹시미가 강한 언니였습니다.
오피 기준 몸매나 와꾸 기준으로 따지면 +5정도는 거뜬히 나올 언니였습니다.
하지만 준하드의 업소이기에
수위준수!!! 전 블랙이 아니니깐요 ㅎㅎ
가슴도 딱 좋은 B컵에 부드럽고 유두도 핑두에
유륜도 그렇게 넓지 않은 딱좋은 가슴이였습니다.
가슴도 이쁘게 생겨서 인지 저는 만족합니다!!
좋네요~~아..오랜만에 어린처자에게..립서비스받는 이황홀한~~기분이란..
마무리 깔끔하게하구~~다음에 다시보자며 ㅎㅎ 수줍게 인사한후
엘베까지 배웅받으며 기분좋게 내려왔네요
가성비 정말 좋은 업잦인거 같고
달림신이 와서 그냥 방문해도 무난한 즐달을 맛볼만한 몇 안되는
업장 중 하나인거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