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너무 생각나서 자주가는 진주스파를 찾았습니다
한달에 3번 정도는 진주스파를 찾는거 같네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한번 찾아가면 끊을수 없더군요
오늘은 제가 항상 지명하는 8번 관리사한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항상 지명이 많아서 지명하기 힘든 관리사인데 오늘은 운 좋게
지명을 할 수 있었네요 8번 관리사에 마사지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데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다른 관리사한테 몇번 받아보아도 잘 안쓰던 제 존슨이 8번 관리사에
손길에 제 존슨은 항상 불끈불끈 하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불끈불끈하네요 그때 유빈씨가 입장합니다 처음본 언니인데
이쁜네요 성형끼가 있는데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8번 관리사는 퇴장하고 유빈씨랑 둘이 남아서 서비스 시작됩니다
상탈하는데 가슴은 b정도 이고 가슴은 자연산이네요
만지는 느낌이 약간 딱딱한 가슴입니다 저는 유빈씨에 가슴을 만지며
유빈씨는 제 가슴을 애무하며 천천히 내려갑니다 이어지는 BJ
혀로 춤을 추는데 기가막히네요 뿌리까지 깊게 넣어서 BJ하는데
입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그대로 입에다가 지대로 뿌려주고 나왔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즐달하는 진주 추천드릴려고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