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코스로 예약 한 후에 텐스파 도착.
사우나 이용한 후에 안내 받아 방 입실.
잠시간 기다리니 노크소리 들린 후에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눌러주시는 곳마다 시원시원 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진행 중간중간마다 압체크와 불편한 곳이 따로 있는지 물어봐주십니다.
덕분에 원하는대로 좀 더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
뒷판이 다 끝나갈때쯤에 바지를 벗겨주시고는 오일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오일 마사지까지 받은 후에는 앞으로 돌아 누워서 다시한번 건식으로 진행한후에 오일마사지 다시 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까지 다 받고난 후에는 따듯한 수건으로 찜식의 마사지 진행해줍니다.
뜨끈하니 온몸이 노곤노곤 해지면서 몸에 있던 오일들도 쫙 닦입니다.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부분부터 응꼬주변부위까지 시원하게 눌러주시면서 물건을 세우는데에 집중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 열심히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동그란 얼굴에 딱 봐도 그냥 이뻐보이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고 언니 옷을 훌렁 벗어버리는데 C컵의 가슴이 보입니다.
애무를 위해 올라오면서 "예슬"이라고 소개를 해줍니다.
서로 눈을 마주 본 상태에서 인사를 나누고나니 꼭지부터 애무해줍니다.
꼭지 애무후에 비제이도 대충 해주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비제이까지 받고 난 후에는 콘돔 착용 하고 정상위로 시작 합니다.
가슴을 잡고 열심히 펌핑하는데 펑핑을 할수록 더욱 더 느끼는 모습이 한층 더 꼴릿합니다.
열심히 움직이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서로 안은 상태에서 기분 좋게 대화 나눕니다.
대화도 잘 나눈 후에 콘돔 제거해주시고 엘리베이터까지 친근하게 배웅 받았습니다.